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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- and Post-Dispersion Compensation in Long-Haul WDM Transmission System 장거리 WDM 전송 시스템의 분산 전후 보상

Takao NAITO, Takafumi TERAHARA, Naomasa SHIMOJOH, Takashi YORITA, Terumi CHIKAMA, Masuo SUYA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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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 :

장거리 WDM(wavelength-division-multiplexed) 전송 시스템에서 더 짧은 파장과 더 긴 파장의 신호는 분산 보상 후에도 분산 기울기로 인해 SPM-GVD(자기 위상 변조) 페널티가 발생합니다. 수신기가 최적화되었습니다.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리는 이미 각 채널의 송신기와 수신기에서 색분산의 사전 보상과 사후 보상을 모두 제안했습니다. 이 방법은 전송 라인을 따라 경로 평균 색분산의 채널 변화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전송 후 파형의 아이 오프닝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송신기에서 색분산과 처핑의 최적화된 매개변수를 조사했습니다. 최적화된 사전 분산 보상 매개변수 R 50% 정도였다. 신호 파장이 평균 영분산 파장보다 작을 때 최적화된 처핑 매개변수 α는 약 3이었습니다. 5.3km 직선에 대한 단일 채널, 4,760Gbit/s NRZ 신호 전송 실험에서 이 방법은 SPM-GVD 페널티를 줄였습니다. 순환 루프를 사용한 32km에 대한 5.3채널, 9,879Gbit/s WDM 전송 실험에서 이 방법이 개선되었습니다. Q-1번째 및 32번째 채널에 대한 요소가 1.5dB 이상 증가합니다.

발행
IEICE TRANSACTIONS on Communications Vol.E83-B No.7 pp.1409-1416
발행일
2000/07/25
공개일
온라인 ISSN
DOI
원고의 종류
PAPER
범주
광섬유 전송

작성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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